사회 수원시, 축제 엑스포에서 '수원 방문의 해' 홍보 실시
수원시가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수원 방문의 해와 대표 축제를 알렸다. 시는 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재현 등 시를 대표하는 축제를 방문객들에게 홍보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17일 개막식에 참석해 "수원은 축제가 산업이 되고, 관광이 시민의 활력이 되는 '글로벌 축제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수원의 뜨거운 축제 열기를 전국에 확산시키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관광마케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수원 방문의 해 추진위원회·시민추진단 발대식과 수원화성 3대 축제 토론회를 개최해 수원 관광 활성화 방안과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등 수원 관광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발전 방향을 논의한 바 있다. 시는 수원 방문의 해를 계기로 역사·문화·첨단 산업이 결합된 도시 특성을 살려 관광자원을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는 전국의 대표 축제들을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축제 전문 박람회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