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 13일 방송분에서는 지난 달 30일 1년여 간의 열애 끝에 결혼한 코리안 특급 박찬호(32), 박리혜(29) 커플의 미국 하와이 결혼식을 공개한다. 이 시간을 통해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첫 만남에서 결혼까지, 서로를 평생의 반려자로 제2의 인생을 함께 시작한 박찬호, 박리혜 부부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하와이에서 진행된 이들의 결혼식은 초대받은 하객들도 결혼식 전날에 장소를 미리 알았을 만큼 007 작전을 방불케 하는 비밀결혼이었다. 가족과 친지 50여명의 하객만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게 진행된 결혼식에서는 박찬호의 조카들이 화동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결혼식을 치른 박찬호 부부는 지난 일요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정준호, 노사연, 차인표, 박상원 등 가까운 지인들 400여명을 초청, 감사의 피로연을 열었다.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의 MC인 방송인 김승현, 정은아씨의 사회로 진행된 피로연은 박찬호-박리혜 커플의 입장과 함께 시작됐다. 그리고 신승훈, 노사연과 거미 등의 축하 연주와 축가로 분위기가 무르익은 현장, 특히 박찬호와 박리혜 커플이 키스를 하며 다시한번 사랑을 확인한 모습도 볼 수 있다.
13일 오전 9시30분~10시40분 SBS 로 방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