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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사부일체', 화려한 크랭크업

정준호, 정웅인, 정운택, 김상중 주연의 코미디 영화 '투사부일체'가 지난 8일, 부산세트 촬영을 끝으로 2개월간의 촬영을 마치고 화려하게 크랭크 업 했다.
마지막 촬영 장면은 교생으로 들어간 계두식(정준호 분)이 학생들과 친해지기 위한 방법을 묻기 위해 김상두(정웅인 분)와 대가리(정운택 분)에게 조언을 구하는 장면.
늘 사고치는 인물인 정운택이 정준호를 향해 '무식'하다는 말을 꺼내자 정준호는 조심스럽게 자리에서 일어나 정운택을 향해 매질을 하기 시작했다.
그런 그의 모습에 참고 있던 웃음을 터뜨리는 정웅인을 비롯, 스태프들까지 짜여지지 않은 배우들의 애드리브에 웃음바다를 이뤘다.
또한, 마지막 촬영에는 김동원 감독이 직접 큐 슬레이트를 잡아 눈길을 끌었다.
촬영이 끝난 후 정준호, 정웅인, 정운택은 스태프들을 한명씩 감싸 안으며 “그간 수고했다”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마지막 촬영 후 회식자리에서 정준호는 모든 스태프들에게 “최고의 현장 분위기 속에서 연기를 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배우로서 기뻤다. 지금의 스태프들과 다시 한 번 ‘두사부일체3’에서도 만났으면 좋겠다”라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처럼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이 진행된 영화 ‘투사부일체’는 내년 1월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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