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인상적인 영상이 몸짓으로 표현되는 이색 무대가 눈길을 끈다.
오늘 오후7시30분 부천시민회관에서 펼쳐지는 창작무용 '춤과 함께하는 영화이야기'가 바로 그것이다.
애니메이션 '마리이야기'의 사랑과 추억은 아름다운 발레 동작으로 표현되고, 한국의 고전 '춘향뎐'이 전통 몸짓으로 펼쳐진다.
가상 세계를 그려냈던 영화 '로스트 메모리즈'의 기계적인 이미지는 현대무용의 사이버틱한 느낌으로 재현된다.
이번 공연을 선보이는 부천춤사랑회는 부천 지역에서 꾸준하게 활동하는 6개 무용단들이 모여 2001년 창단된 단체다.
한편 이 작품은 부천문화재단 2005년 가을시즌 제작사업 선정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