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한살배기 여자 아이를 입양해 화제다.
차인표와 신애라 부부는 14일 오전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에서 한살배기 여자 아기를 입양했다.
차인표와 신애라는 "아이의 이름은 예수님의 은혜라는 의미로 예은이로 지었다"며 "이 아이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너무나 감동적인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밝혔다.
지난 2년여 동안 EBS 육아일기 프로그램을 진행한 신애라는 "많은 아동전문가들과 관련책자를 접하면서 아동양육과 아이들의 특성에 대한 많은 지식을 얻게 됐다"며 "이때의 경험이 첫 아이 정민이를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됐으며 둘째를 양육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차인표-신애라 부부는 6년 전 보육시설에서 봉사하며 시설에서 자라는 아이들의 문제와 가정에서 자라야하는 아이들이 많은 사실에 안타까움을 갖고 입양에 대한 생각을 굳히게 됐다. 마침 친한 소아과 의사를 통해 대한사회복지회를 알게 됐고 결혼 전부터 역삼동에 있는 서울영아일시보호소에서 봉사를 하던 중 입양을 결정하게 됐다.
신애라의 입양결정에 치인표도 마음에 염두에 두고 있었던 차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됐고 함께 대한사회복지회를 찾게 됐다.
신애라는 "앞으로도 하나님이 주신 선물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대한사회복지회에서 자원봉사를 계속 할 예정"이라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