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찬휘의 싸이월드 미니홈페이지(www.cyworld.com/tears0120) 방문자가 4일 만에 6만 명을 넘어섰다.
18일 오전 총 방문자 수가 6만 9000여 명으로 이는 지난 15일 밤부터 벌어진 현상이다. 15일은 그가 ‘굿닥터’로 출연중인 창작뮤지컬 ‘루나틱’의 시연회 및 기자간담회가 있었던 날. 소찬휘가 정식으로 ‘굿닥터’가 된 날이기도 하다. 행사가 끝난 직후부터 팬들이 미니홈피를 방문해 뮤지컬 배우 변신을 축하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지난달 18일 미니홈피를 개설했다는 소찬휘는 “방명록에 글을 남긴 팬들에게 일일이 고맙다는 인사를 못해주는 게 미안하다”며 “‘루나틱’이 이만큼 인기가 많다는 사실에 또 한 번 놀랐고, 그럴수록 더 열심히 하자고 스스로 다짐을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찬휘는 16일 ‘루나틱’ 첫 공연을 마친 직후 “그 어떤 놀이기구를 탔을 때에도 느껴보지 못한 스릴이 있었고, 너무 긴장이 돼서 다리가 후들거렸지만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뮤지컬 ‘루나틱’은 다음달 15일까지 대학로 씨어터일에서 공연되며, 소찬휘 외에도 개그우먼 김숙, 연출을 맡은 백재현은 배우로도 출연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