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공연문화, 경기도 국악당이 앞장서겠습니다!"
용인에 자리잡은 경기도 국악당이 소외계층을 배려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추운 겨울이지만, 마음만큼은 훈훈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방학을 앞두고 단체로 공연장을 찾는 학생들 가운데 기초생활수급대상자와 경제적 여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
국악당이 진행하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복지프로젝트 일명 '전통문화소풍'이라는 이름으로 학생들의 단체관람 시 학교별 또는 반별로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을 초대하는 형태로 이뤄지고 있다.
이미 이 프로그램을 통해 70여 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았으며, 안성신생보육원생들과 작은예수회 자원봉사자 70여 명과 용인 및 수원시 장애인부모회를 통해 가족단위 참가자 70여명 등 총 140여명이 초청돼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국악당은 안성신생보육원생들의 이동이 쉽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버스를 제공, 교통편의까지 도울 계획이다.
경기도국악당 관계자는 "경제가 어렵다고 어려운 이웃돌보기를 등한히 하기보다 조금씩 나눌 수 있는 여유를 갖는 것과 더불어 공공기관으로 공익적인 사업에도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