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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단순한 스타 아닌 슈퍼스타가 필요하다"

‘비’를 발굴한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슈퍼스타론’을 주장했다. 한류의 지속을 위해서는 단순한 스타가 아닌 슈퍼스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박진영은 비가 올 한해 아시아 전역을 넘나들며 활동하면서 100만 명 이상의 음반판매, 20만 명 가까운 공연 유료 관객 등 방송, 광고 등의 효과로 수백억 원이 넘는 경제 효과를 창출했다고 주장했다.
박진영은 또 다른 대형스타의 탄생시켜 앞으로도 비와 같은 방식의 활동을 추구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이에 박진영의 JYP엔터테인먼트는 SBS프로덕션과 손잡고 ‘슈퍼스타 서바이벌’을 기획했다. 국내 7개 도시와 미주지역 5개 도시 등을 돌며 오디션을 통해 스타를 발굴하는 ‘스타 메이킹’ 프로그램이다. 박진영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제 2의 비’를 발굴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박진영은 슈퍼스타의 요건으로 자신의 재능, 올바른 트레이닝, 하고자 하는 열정의 ‘3위 일체’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해외 무대로 진출하기 위해서 몇 가지 외국어의 마스터가 필수라면서 글로벌 한 안목과 글로벌한 어필의 재능, 이를 뒷받침하는 글로벌 한 시스템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국내의 한 한류 전문가는 “비와 같은 형태의 차별화된 맞춤형 슈퍼스타 모델은 긍정적으로 본다”면서 “슈퍼스타가 고속도로를 뚫어놓아야 다른 스타들의 진출이 용의해 진다”며 박진영의 ‘슈퍼스타론’에 대해 일리가 있다고 지지했다.
박진영과 SBS의 ‘슈퍼스타 서바이벌’은 오는 31일까지 홈페이지(www.starsurvival.tv)를 통해 참가신청을 받으며 2006년 2월 중순 본격적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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