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미술전시관(관장 강상중)에서는 올 한 해의 마지막 전시로 '제8회 화성아트쇼'가 펼쳐진다.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 주최로 매년 열리고 있는 화성아트쇼는 '1997년 문화유산의 해'를 기념하며,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된 전시다.
올해는 개인전을 열었던 김중, 류삼렬, 배수관, 안재홍, 이석기 등 작가 25명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부스별 전시를 선보인다.
또 경제적 부담으로 예술품 소장을 미뤄왔던 관람객을 위해 작품의 가격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것도 눈길을 끈다.
아직 한 해의 감사함을 전하지 못한 이에게 아름다운 작품 하나를 선물하며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듯.
전시는 수원미술전시관에서 27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