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이 데뷔 25주년 기념 송연 디너쇼를 갖는다.
심수봉은 오는 31일 낮 12시 30분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데뷔 25주년 기념 송년 디너쇼를 끝으로 한해를 마무리한다.
심수봉은 당초 디너쇼를 한차례만 가질 예정이었지만 티켓 발매와 동시에 좌석이 매진돼 같은 날 낮 시간에 런치쇼를 추가로 마련했다.
심수봉은 이날 자신의 히트곡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와 `백만송이 장미`, `사랑밖엔 난 몰라` 등 22곡을 열창할 예정이다.
1979년 데뷔 후 올해 가장 왕성한 활동을 펼친 심수봉은 서울을 비롯해 8개 지역 투어공연을 모두 매진시켰으며, 공연 개런티도 4억 5000만원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심수봉은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면 음반을 발표하고 제대로 된 홍보조차 한 번 못한 불운한 가수 생활의 연속이었다"며 "올해 가수로서 그 어두운 역사를 청산하고 가장 따뜻한 한 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내년에도 공연을 통해 팬들과의 교감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