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가수로 최상종가를 달리고 있는 김종국이 ‘삼순이’를 닮았다는 첫사랑을 찾았다.
김종국이 중학시절 학교 가는 버스 안에서 만나 한눈에 반했지만 단 한 번도 말을 붙여보지 못했던 첫사랑 소녀를 15년 만에 만났다.
MBC ‘스타스페셜 생각난다’에 출연한 김종국은 인연을 만나기 전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삼순이 같은 스타일을 제일 좋아한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인연의 방이 열리고 자신의 첫사랑이 등장하자 “딱 삼순이다!”라며 자신의 스타일임을 강조했다.
하지만 첫사랑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임신 7개월의 주부였고, 게다가 남편까지 등장해 결국 김종국은 쓴 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
김종국은 “그 때도 예뻤는데 지금도 여전하다”며 “앞으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하며 김종국의 팬이라는 첫사랑의 남편에게 친척들 몫까지 싸인을 해주었다는 후문만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