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욱 KBS 아나운서가 공개구혼에 나섰다.
김현욱 아나운서는 최근 KBS 2TV `박수홍-박경림의 좋은 사람 소개 시켜줘`(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의 신년특집에 출연했다.
`박수홍-박경림의 좋은 사람 소개시켜줘`는 결혼 적령기에 있는 젊은이의 만남을 주선해 선택 과정을 지켜보는 맞선 프로그램으로 일반인 남성 4명과 여성 1명, 그리고 여성의 어머니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신년 특집으로 일반 여성 4명이 출연하며, 김 아나운서는 이 중 한 명을 선택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 아나운서는 `Don't worry, be happy`에 맞춰 사랑을 부르는 탭댄스를 비롯해 살사댄스, 노래방에서 대중을 사로잡는 그만의 필살기(?) 탬버린 댄스 등 개인기를 선보였다.
김 아나운서를 장가보내기 위해 KBS 간판 아나운서들도 총 출동했다. 노현정 아나운서는 `김현욱 아나운서는 이런 사람`이라고 소개했고, 강수정 아나운서는 `김현욱 아나운서가 꼭 장가가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한복을 입고 등장한 이지연 아나운서는 "아들(김현욱)을 장가보내야 발을 쭉 뻗고 잠을 잘 수 있다"고 말해 출연자와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이미 결혼한 김 아나운서의 동생이 출연, "우리 형을 제발 구원해 달라"며 애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 아나운서는 녹화 후 "생애 가장 긴장된 시간이었다. 믿을 수 없을 만큼 행복하다"고 상기된 표정으로 말하며 행복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김 아나운서는 KBS 공채 26기로 현재 KBS 1TV `도전! 골든벨`과 KBS 2TV `쇼 파워비디오`를 진행하고 있다.
김현욱 아나운서가 출연한 `좋은 사람 소개 시켜줘`는 1월 1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