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요시미 슌야
출판사 : 이매진
19세기 말부터 전기적 테크놀로지는 전화, 라디오, 축음기라는 음향 미디어를 만들어 내기 시작했다.
'소리의 자본주의'는 그 미디어가 사회에서 어떻게 만들어지고 받아들여졌는지를 추적하며 이면의 사실들을 분석하고 있다.
"확성기가 없었다면 우리는 독일을 정복할 수 없었다"는 히틀러의 말에서 지배자의 '소리'를 담아 국민에게 전달하는 매개체 라디오의 그 사회적 파장을 짐작할 수 있다.
이후 음악을 대중화시킨 축음기와 일상의 주요의사소통수단으로 자리잡은 전화까지 소리문화를 바탕으로 생성된 자본주의를 살펴볼 수 있다.
400쪽. 1만8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