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시트콤 ‘올드미스 다이어리’에서 사랑받은 탤런트 김지영이 MBC 새 일일극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극본 정현정, 연출 이태곤)에서 주인공 김태경(홍경민)의 형수로 출연하고 있다.
오랜만에 정극 복귀에 대해 김지영은 “언제나 최선을 다해왔기 때문에 큰 변화는 없다”고 담담하게 소감을 밝혔다. 첫 회 방송분에서 동생 희수(조윤희)와 함께 시댁에 얹혀사는 며느리의 모습을 실감나게 연기한 김지영은 앞으로 파출부를 하는 등 희생적인 맡며느리의 모습을 그려내며 비중 있는 조연으로 이야기를 조율하게 된다.
동료 탤런트 남성진과의 결혼 이후 물 오른 연기와 함께 각종 CF모델로도 각광을 받으며 성숙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김지영은 “진정한 내 편이 많아졌다는 든든한 자신감이 생겼다”며 “마음의 안정으로 더욱 편안하게 연기에 몰입하게 된다”고 말했다.
현재 김지영은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의 촬영에 한창인 가운데, 지난 12월 24일 방송된 MBC 베스트극장 ‘나는 지금 모바니아로 간다’에서 녹녹치 않은 연기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김지영은 ‘안녕 천사님’이라는 또 한편의 베스트 극장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