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리 안방극장에서 치열하게 전개될 사극 전쟁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 북한에서 제작되고 있는 대하사극 ‘사육신’의 올해 편성여부다. 한국방송사상 최초로 북한에서 제작돼 KBS를 방송될 ‘사육신’은 어느 해보다 톱스타가 투입되고 막대한 인력과 물량이 들어가는 블록버스터형 사극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여러면에서 눈길을 끄는 사극이다.
KBS가 만약 올 7월에 제작이 끝나는 24부작 ‘사육신’을 하반기에 편성을 하게 되면 MBC, SBS, 외주제작사 등에서 제작하고 있는 대형 사극들과 맞대결이 불가피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