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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롯데화랑, 우주만물의 기를 느껴라

"병술년, 충실한 삶으로 인도하는 나침반같은 작품 보러 갈래요?"
한 해의 첫주가 지나가고 어느새 둘째 주, 미술관에서 '작심삼일' 잊었던 새해 다짐을 다시 한 번 돌이켜보는 것은 어떨까.
롯데백화점 안양점 7층 롯데화랑에서는 '만상(萬象)을 작동시키는 하늘빛 영혼'을 타이틀로 한 현대서예전이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안양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예 대표작가 8명(한글-김향선, 박한춘,이영락,최민렬/ 한문-강윤정, 김춘태, 박정규, 이남아)이 각 4작품씩을 출품했다.
2006년의 강직한 마음을 다짐하는 그네들의 작품을 보노라면 우주 만물의 원천인 생생한 기가 느껴진다.
관람객 또한 희망찬 한 해를 계획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듯.
'새해에 눈꽃이 날리니 좋은 일이 있을 징조로구나'의 의미를 담은 김춘태의 작품 '雪花飄飄'(설화표표), '남을 위하면 많은 복이 자신에게 모인다'의 뜻하는 최민렬의 '월인천강지곡' 작품 등이 그러하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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