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새 음반을 발표한 패닉이 공연업계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패닉이 다음달 말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도시 투어 공연에 나설 것으로 알려지자 국내 유수의 공연업체들이 회당 5000만원의 개런티를 제시하며 물밑 접촉을 벌이고 있는 것.
각종 공연업체들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이유는 지난달 4집을 발표한 후 각종 음반 판매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해오고 있는 패닉이 타이틀곡 `로시난테`에 이어 후속곡 `정류장`까지 히트 조짐을 보이고 있고 지난 10년 동안 10만명에 이르는 마니아 팬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패닉의 공연 유치에 나선 한 공연업체는 "올 상반기 공연중 패닉은 작품성과 흥행성까지 모두 성공적인 공연이 될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며 "국내 최고개런티라 할 수 있는 회당 5000만원을 제시했지만 아직 확답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패닉의 소속사 뮤직팜의 강태규 이사는 "회당 최고 개런티 제의를 받았지만 이번 패닉이 갖는 공연의 의미는 8년만의 공연이라는 점에서 무엇보다 기획과 공연내용이 더 중요하다"며 "패닉의 팬들에게 공연 그 자체로 과거의 감동을 재현하는 것이 과제인 만큼 현재 패닉 멤버들과 최고의 공연 아이템을 구상 중이다"고 전했다. 강 이사는 이어 "전국투어 공연 확정이 되는 대로 팬들에게 알릴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