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친절한 수학 교과서(수학을 잘하고 싶은 중딩들을 위한)
지은이 : 나숙자
출판사 : 부키
수학의 기초가 중요하다는 사실은 어른들이 경험을 통해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다.
책 '친절한 수학 교과서'는 '수학을 잘하고 싶은 중딩들을 위한'이라는 수식어를 앞에 달고 있다.
즉, 수학과 친해두지 않으면 평생 멀어질 수 있는 중학생들을 위한 또 다른 수학 교과서인 것.
나숙자 저자는 20년 넘게 수학교사를 하며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수학을 친근하게 여길 수 있을까'를 연구해 왔다.
수학 점수를 높게 받는 아이들도 수학을 좋아하지 않는 것은 왜일까?
이같은 질문에 저자는 문제풀이의 반복이 답을 내는 능력은 키우지만 수학을 통해 세상 원리를 알아가는 즐거움은 빼앗아간다는 결론을 내렸다.
원리와 개념을 알게 된 아이들은 상상력을 덧붙여 수학을 시로, 만화로, 속담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저자는 그런 아이들의 작품을 '수학신문'에 담아 왔고, 그 생생한 기록을 모은 것이 바로 두 권짜리 '친절한 수학 교과서'로 완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