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 엔터테이너 임창정이 KLPGA 소속의 프로골퍼 김환숙(22)과 오는 3월 화촉을 밝힐 예정이다.
임창정과 웨딩마치를 올릴 예비 신부 김환숙은 지난 2003년 KLPGA에 입문한 한국 여자프로골프계의 기대주로 173㎝의 모델 같은 키와 외모를 겸비한 골퍼다. 또한 외모뿐만 아니라 활발한 성격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임창정과 김환숙은 지난 해 가을 서울 논현역 인근의 한 골프 야외 연습장을 찾았다가 우연히 만남이 이뤄지면서 사랑을 키워나갔다. 이후 함께 골프를 즐기는 등 5개월여간 사랑을 나눠왔다.
지난 해 연말에는 대구에 위치한 DJ DOC의 이하늘이 운영하는 힙합클럽에서 이하늘과 바비킴을 비롯, 동료 가수들의 코러스에 힘입어 감미로운 그의 히트곡 '말해요'로 김환숙에게 프러포즈했고, 결혼 승락을 받아냈다.
임창청은 지난 14일 서울 강남의 한 중식집에서 그의 누나를 비롯 가족들과 함께 양가 상견례를 가지면서 결혼 일정을 준비하고 있다.
임창정은 "최대한 빨리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 이르면 3월 날을 잡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시간이 촉박해 아직 구체적인 일정, 장소를 정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