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89년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에 문을 연 수원보호관찰소(소장 임종호)는 보호관찰 대상자의 지도·감독 및 원호, 사회봉사·수강명령 집행, 판결전조사 및 환경조사, 기타 범죄예방 업무를 수행한다.
현재 보호관찰소는 수원시를 비롯해 11개 시와 여주·양평 2개 군에 위치하고 있다.
수원보호관찰소는 관찰 대상 청소년과 성인 4천3백 여명에 대해 직업훈련, 장학금지급, 경제구호, 숙소알선 등의 도움을 주고 있다.
또 단순히 경제적·물리적 지원에서 나아가 정신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관련 기관과 연계해 펼쳐나가고 있다.
임종호 소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발전하고 사회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곳이 관찰소"라며 "지역사회 각 단체들과 개인이 이곳의 청소년과 성인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보호관찰소는 17일 오전 관찰소 2층에서 청소년 선도에 힘쓴 범죄예방위원들과 단체 청소년문화센터에게 표차장을 수여했다.
류설아기자 rsa@kgb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