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센터로 거듭나겠습니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계층간 소득격차가 심화되고 가정 내 인성교육이 약화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다양한 계층의 청소년들이 많은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만들고자 노력할 계획이다.
센터는 지난 해 기존 사업과 함께 소외된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 세계화 물결에 따른 효과적인 교육 프로그램, 대학문화 조성 등을 주요 역점 사업으로 선정했다.
지난해 문화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수원보호관찰소 청소년 200여 명이 7차례에 걸쳐 참가한 '자신감 충전캠프'를 확대·실시할 계획이다.
보호관찰 청소년의 문제를 보다 근본적으로 풀어내고, 청소년의 재사회화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세계화 시대에 부응해 기획된국제교류 사업도 확대되며, 일본과 싱가포르, 베트남 등 세계 각국의 청소년과 우정을 다지고 정보를 교환하는 방문 프로그램도 실시된다.
지난 해 '중국공산당청년연합회 산하 중국국제청년교a류중심 기관과 맺은 협정서를 바탕으로 이뤄지는 교류 프로그램 또한 기존의 참가인원을 20명에서 40명으로 늘려 오는 8월 이뤄질 예정이다.
지역의 특성을 살려 추진하는 사업도 눈길을 끈다.
센터는 우수 대학이 많은 수원의 특성을 살려 지역대학과 연계해 대학생 문화를 펼칠 수 있는 구심점 역할을 할 계획이다.
지난 해 관내 12개 대학의 70여 개 동아리가 참가해 개최된 '유스메니아 페스티벌'을 여는 것.
센터 홍보기획 김태섭 팀장은 "유스메니아 페스티벌은 청소년문화가 한곳에서 꽃을 피운 청소년 축제"라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청소년 축제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