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ABC 미니시리즈 '로스트'로 세계적인 스타로 거듭나고 있는 영화배우 김윤진이 두번째로 레드카펫을 밟는다.
오는 29일 열리는 연기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받아 보고 싶어하는 꿈의 시상식인 '스크린 액터스 길드 어워즈(Screen Actors Guild Awards, 이하 SAG)'에 참석하게 된 것.
김윤진은 '로스트'에 함께 출연한 매튜 폭스, 다니엘 대 킴, 에반젤린 릴리 등과 함께 드라마 시리즈부문 단체연기상(Outstanding Performance by an Ensemble) 후보에 올랐다. 김윤진은 이미 지난 제63회 골든글로브에서 '로스트'로 최우수TV시리즈상을 수상하며 국내 여배우로는 최초로 레드카펫을 밟은 바 있다.
한편, 'SAG'는 미국 배우 조합에서 매년 개최하는 영화와 TV 분야에서 활동하는 배우들에게 수여하는 시상식이다.1995년 개최된 이래 12번째를 맞게 된 이 영화제는 영화 5개 부문과 TV 8개 부문 등으로 배우만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 중 유일하게 TV로 미국 전역에 중계되는 영화제이다.
시상식은 '채널 CGV'를 통해 내달 12일 오후 7시30분 독점 방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