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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면서 누군가는 '한 살 더 먹는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말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사람은 누구나 나이를 먹는 것에 두려움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자신이 나이를 먹음으로써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포기해 버리는 어리석은 노년을 보내고 싶은가.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서도 열중할 수 있는 것이 있고, 그것을 찾는다면 노년은 결코 두려운 것이 아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하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주변의 시선은 조금 접어둔채 나를 중심에 두고 생각할 필요가 있다.
혹시 내 주위에 남은 인생을 포기한 듯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에게 힘을 실어줄 책 한권을 새해 선물로 건네보자.
비록 한 권의 책이지만 남은 인생을 화려하고 멋지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다.
20대부터 노년까지, 여성의 삶을 구체적으로 조명했던 일본의 시모쥬 아키코가 최근 시리즈의 마지막 책인 '즐거운 노년, 인생을 자유롭게 즐기자'를 출간했다.
이 책은 '20대 여성, 멋스럽고 당당한 나를 키워라', '30대 여성,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라', '40대 여성, 이제부터가 진짜 인생의 시작이다'에 이어 네 번째 책이다.
마지막 책에서 노인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진취적인 삶의 자세를 가질 것을 종용하고 있다.
이성에 대한 흥미는 언제까지나 이어진다며 '사랑을 하라'고 말하는 것을 시작으로,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등 건강을 지나치게 신경쓰지 말라는
저자의 주장은 노인들에게 어떤 느낌을 가져다 줄 것인가.
어쨌든 모든 주장은 하나로 모아진다.
노년에는 죽음의 마지막 순간까지 세련되고 멋있게 살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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