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예술의전당(이하 의예당)은 2월에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피아노 마스터 클래스'와 '청소년 음악극 워크숍'을 개최한다.
프로그램 '피아노 마스터 클래스'는 전문가를 초빙, 다음 달 14∼16일까지 3일 동안 의예당 대극장 음악 연습실에서 모두 12명을 선정해 진행된다.
의예당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에서 수준높은 피아노 레슨의 기회를 제공, 도내 예술 인재들의 재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의 강사로 초빙된 아페티안 가얀에(Apetian Gayane)은 볼쇼이 오페라 극장 피아노 연주자이자 음악코치로, 세계 여러나라의 오페라극장에서 음악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강습참가인원은 모두 12명으로 개인당 수강료는 2십만원이며, 수강생 중 1명을 선정해 볼쇼이 극장 오페라 솔리스트 내한공연 무대에 출연하는 기회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문화재단과 의예당이 공동주최하는 '청소년 음악극 워크숍'은 같은 달 20∼23일까지 4일동안 의예당 연습실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은 30년 전통의 영국 청소년극단 YMT(Youth Music Theatre)와 함께 4일간 합숙하며 극작, 무용, 음악 등을 배우며 연습하는 것으로 이뤄진다.
뮤지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반면 전문적 교육이 부족한 현 상황에서, 뮤지컬의 본 고장에서 시행하는 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듯.
대상은 13세 이상부터 20세까지의 남녀 30명으로 오는 2월 4일까지 접수받는다.
수강료는 2십5만원이며 관련문의는 전화(031-828-5828)로 하면 된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