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못 보셨나요?"
우리에게 생소한 칠레 현대미술과 그들의 사회·문화적 역사를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
'칠레현대미술전-다른 세계로부터'는 한ㆍ칠레 교류전의 일환으로 과천 소재 국립현대미술관과 칠레 대표적인 현대미술관인 산티아고 현대미술관의 공동주최로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라틴 아메리카, 제3세계 국가의 현대 미술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 전시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첫번째는 산티아고 현대미술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원로 및 중견세대 회화작품이다.
초현실주의 거장 로베르토 마타를 비롯해 35명의 작가 작품이 출품돼 50년대부터 최근까지의 경향을 훑어볼 수 있다.
두 번째는 90년대 이후 전개된 신진 작가들의 작품.
비디오 설치, 사진, 웹아트 등 작가 20명의 최근 현대미술 작업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