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이 중국에 이어 일본 공략에 나선다.
안재욱은 오는 3월 29일 포니캐년을 통해 5집 `Sounds Like You`를 발매하고, 빅쇼트 주관으로 3월 31일 도쿄 NHK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1일자 기사에서 안재욱을 `한류 최후의 거물`이라고 칭하며 일본에서 정식 음반 발매와 콘서트를 펼친다고 소개했다.
이 콘서트는 오는 25일 서울 돔아트홀에서 열리는 `동감 2006, 안재욱 콘서트`를 잇는 아시아 투어 콘서트의 연장으로 일본 도쿄에 이어 대만과 중국, 홍콩 등지로 이어질 예정이다.
안재욱은 1997년에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로 중국에 한류 붐을 최초로 일으킨 주인공으로 아시아 9개국에 걸쳐 10만명이 넘는 팬클럽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일본에서도 안재욱이 출연한 `별은 내 가슴에`와 `해바라기`, `나쁜 친구들`, `천생연분` 등이 방영됐고, 곧 `오필승 봉순영`도 방송될 예정이다.
공식 팬클럽인 `포에버`에도 최근 2-3년간 일본 팬들의 가입이 급격히 늘었으며, 지난해부터 안재욱의 공식 활동을 기다리는 팬들의 요청이 쇄도했다.
안재욱은 "첫 일본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며 "일본 팬들을 많이 기다리게 한 만큼 가수로서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