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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눈덮힌 산속 9시간 촬영 투혼

탤런트 장근석이 투니버스가 선보이는 26부작 코믹 학원 드라마 `에일리언샘`(매주 목-금 오후 6시 20분)에서 눈보라 속 연기 투혼을 펼쳤다.
외계별 알렉산드로의 반란 때문에 지구로 피신해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위장한 봉샘 역의 장근석은 지난 1월 강원도 춘천시 강촌 리조트 인근 야산에서 밤을 꼬박 새우며 9시간 동안 촬영 강행군을 벌였다.
이날 촬영은 장근석이 자신의 학교 댄스동아리 학생들과 스키장에 전지훈련을 가서 산악훈련을 하는 장면. 학생들을 인솔해 산에 오르다 봉샘을 제거하기 위해 지구로 잠입한 반란군 우두머리의 딸 황세나(유현지 분)와 체육 선생(김늘메 분)의 계략에 빠져 같은 반 학생 채유리(안소연 분)와 함께 산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내용이다.
오후 7시부터 시작된 이날 촬영은 새벽 4시까지 이어졌으며, 장근석은 눈덮힌 산에서 꼬박 9시간 동안 인공눈을 맞아가며 촬영에 임했다.
장근석은 "지금까지 대부분 학생 역이었는데 선생님 역할도 체질에 맞는 것 같다"며 "앞으로 아이들과 힘을 합쳐 나쁜 계략에 맞서는 봉샘의 활약상을 계속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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