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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늑대’의 울음소리는 멈춰버렸다.
MBC 월화드라마 ‘늑대’(연출 박홍균, 극본 김경세)가 방송연기를 결정했다. ‘늑대’는 지난 22일 촬영 중 교통사고로 주연배우 문정혁(에릭)과 한지민이 부상, 현재 방송이 중단된 상태이다.
한지민은 촬영 재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하지만, 전치4주의 진단을 받은 문정혁은 몸 상태가 호전되지 않고 있다며 촬영장 합류가 불가능하다고 밝혀왔다.
‘늑대’의 제작이 중단되면서 MBC는 24일에는 베스트극장 ‘안녕 천사님’, 설 명절인 30, 31일에는 특선영화 ‘주먹이 운다’와 특별 다큐멘터리 ‘네 손가락의 희아’를 긴급 편성한 바 있다.
하지만 드라마 외주제작사, 각 배우들의 소속사들의 갈등양상이 드러나며 촬영 재개의 움직임이 보여 지지 않자, 결국 MBC는 더 이상 기다리는 것은 시청자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며 새로운 드라마를 긴급 편성했다”고 전하며 늑대의 방송연기를 최종 결정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방송될 ‘늑대’의 대체 드라마는 ‘내 인생의 스페셜’(연출 이재원, 김종학 프로덕션 제작)으로 김승우, 명세빈, 신성우, 성지루가 출연해 8부작으로 사전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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