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영화사상 최고의 문제작 '원초적 본능'이 전편보다 업그레이드 된 두번째 이야기로 관객을 찾는다.
전세계 최초로 하루 앞선 내달 30일 국내에서 개봉되는 소식에 관객들은 '정말 속편이 만들어지는지...', '1편의 신드롬이 재현되는 지..' 등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내며 후속편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영화가 공개되기 전부터 이번 편의 수위(?)를 놓고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샤론 스톤의 출연 여부'와 함께 '얼마나 도발적인가'에 대해 관심의 집중되고 있는데, 1편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킨 '다리 꼬기' 장면을 능가하는 파격적이고 도발적인 장면이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에 더욱 관객들의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1편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샤론 스톤의 관능미가 물씬 풍기는 장면과 도발적이고 충격적인 소재가 포진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
일부에서 잘못 알려진 사실과 달리 샤론 스톤은 이번 작품의 모든 씬을 직접 소화해 내 변치 않는 섹시 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지난 해 5월 칸 영화제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샤론 스톤은 영화에 대해 "속편 제작은 내 인생의 꿈이 실현되는 것과 같다"라고 개인 소감을 밝힐 정도로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다.
영화에서는 범인임이 밝혀진 '캐서린 트러멜'이 펼치는 위험하고 아찔한 면모가 본격적으로 드러나며 전작의 명성을 이어갈 완성도를 가지고 후반작업 중에 있다.
한편, 전편인 '원초적 본능'는 에로틱 스릴러의 기념비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는 영화다.
당시 파격적인 섹스와 노출로 화제를 모았고, 샤론 스톤이 취조실에서 도도하게 다리를 바꿔 꼬는 장면은 영화사에 길이 남을 가장 섹시한 장면 중의 하나라고 평가받고 있다.
1992년 개봉 당시 미국에서 총 1억1700만 달러라는 놀라운 흥행 기록을 달성했고, 이후 무수한 아류작이 양산되며 수많은 섹시 스타들이 등장한 것으로 보아도 영화의 효과가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할 수 있다.
또한, 전세계에서도 신드롬에 가까운 흥행을 이어가며 한국에서도 100만 관객에 육박하는 기록으로 그 해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