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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대체, '내 인생의 스페셜' 날았다

‘늑대’가 신음하고 있는 사이 ‘내 인생의 스페셜’이 날았다.
문정혁(에릭), 한가인 두 주연배우들의 교통사고로 방영이 중단된 ‘늑대’의 대체로 급히 편성된 MBC 월화미니시리즈 ‘내 인생의 스페셜’이 11%(TNS 미디어코리아 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첫 출발했다.
‘내 인생의 스페셜’은 지난해 7월에 사전 제작된 드라마로 고교시절 친구였던 삼십대의 세 남자 강력계 형사 강호(김승우), 의리파 건달 동구(성지루), 삼류 변호사 형석(신성우)가 부조리한 세상에 맞서는 내용을 담았다.
6일 첫 방송에서는 지하철 화재사고로 아내를 잃은 형사 강호를 중심으로 빠르게 전개되는 사건들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대구 지하철 방화사건’을 딴 실감나는 화면구성과 유흥업소를 운영하는 경찰과 덜렁대는 검사 등 고정된 이미지를 뒤집는 캐릭터들이 신선했다는 평가다.
급하게 편성되었지만 탄탄한 구성을 가진 ‘내 인생의 스페셜’은 앞으로 사전제작제도 정착의 이유로 의미 있게 평가되고 있다.
한편 문정혁 소속사 굿 이엠지는 보도 자료를 통해 문정혁이 허리디스크 후유증이 심각해서 6일 재검 결과 8주 치료 진단이 나왔다며 앞으로 2-3주 더 재활치료를 한 후에 수술 혹은 추가치료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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