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청소년문화센터(관장 송기출·이하 센터)는 2006년 청소년 자치활동 프로그램 참가자와 학교연계사업 참가학교를 모집한다.
특히 학교연계사업에는 'CCAP'(외국인과 함께 하는 문화교실), '국제협력특강'이 새롭게 마련돼 청소년들이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역할과 세계평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계기를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센터는 자치활동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 '나비효과'와 SYCC동아리를 모집한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에 의거, 센터의 각종 프로그램과 운영에 참여하는 청소년 논의기구다.
운영위원으로 참가하면 활동발급증과 교부받을 수 있으며 연말 전국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될 시 해외연수 특전도 있다.
참가자격은 수원 거주 초·중·고, 대학생으로 문화예술, 복지, 청소년교류, 정보 등에 관심이 있고 청소년의 입장을 적극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이다.
모집인원은 20명.
SYCC동아리는 수원지역 연극, 마술, 자원봉사, 밴드, 댄스, 풍물, 독서, 자원봉사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를 대상으로 10여 개를 모집한다.
SYCC동아리로 등록되면 1년 동안 센터 내 연습실 등 활동 공간과 활동비를 지원받고, 동아리 축제 등에 참가할 수 있다.
학교연계사업은 CA, CCAP, 국제협력특강 모두 3가지로 구성돼있다.
각급 학교가 희망하는 프로그램에 참가 신청을 하면 해당 학교로 직접 찾아가거나, 단체로 센터에 와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모집은 1학기(3∼7월)에 참가할 학교이며 CA의 경우 참가 학생이 재료비 등 약간의 참가비를 부담하면 된다.
CA(특별활동)는 요가, 테니스, 바둑, 천연화장품과 천연비누 만들기, 도예, 종이접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CCAP는 청소년들이 세계 각국의 문화다양성을 경험하면서 국제감각을 키울 수 있는 것들로 구성돼 있다.
올해 신설된 국제협력특강은 해외에 파견돼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단원들이 외국에서 봉사활동을 한 경험담을 들려주면서,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역할을 새롭게 인식시키고 국제협력에 대한 지식도 알려줄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수원지역 초, 중, 고등학교면 어디나 가능하며 각급 학교와 학급 수준에 맞는 주제와 강의가 이뤄진다.
한편 센터와 함께 수원시시설관리공단 산하단체인 장안청소년문화의집(원장 이경희) 또한 청소년운영위원 15명, 동아리 50명을 2월 24일까지 모집한다.
각 프로그램별 자세한 안내는 센터 홈페이지 www.sycc.or.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문의(031)218-04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