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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공연...'초콜릿처럼 진한 감동'

여성이 좋아하는 남성에게 초콜릿을 건네며 사랑을 고백하는 날, 발렌타인 데이.
일주일만 있으면 초콜릿의 달콤한 향과 행복한 사랑의 기운이 가득차는 발렌타인 데이, 바로 '2월 14일'이다.
특별한 날을 위해 멋진 선물을 계획하고 있을 당신.
먹고나면 사라지는 초콜릿이 아닌, 영원한 추억과 감동을 남기는 멋진 공연 한 편을 함께 보는 것은 어떨까.
14일, 단 하루 무대에 올려지는 다양한 콘서트와 공연이 그 행복을 보장한다.

# 오르페우스 오페라단과 함께 하는 '발렌타인 사랑의 콘서트'
오르페우스 오페라단은 고양시 덕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콘서트를 마련한다.
특히 연인 뿐 아니라 친구, 가족들이 공연장을 찾을 수 있도록 대중적인 레퍼토리를 준비한 것이 눈길을 끈다.
1부는 유명 오페라에 등장하는 사랑의 아리아, 2부는 사랑을 테마로 한 팝, 가요, 영화음악 등 세미 클래식곡으로 채워진다.
여기에 연인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준비한다.

# 김동규 & 나까무라 유리꼬 조인 콘서트
오산문예회관에서의 발렌타인데이는 '김동규 & 나까무라 유리꼬 조인 콘서트'로 채워진다.
이 콘서트는 드라마, 영화, 뮤지컬, 오페라 등의 삽입된 관객의 귀에 익은 곡들을 들려주는 크로스오버 공연이다.
공연 1부에 출연할 나까무라 유리꼬(Yuriko Nakamura)는 일본 뉴에이지 뮤직 부문 1, 2위를 다투는 실력파 음악인이다.
이번 공연에선 슬픈연가, 천국의 계단, 올인, 겨울연가 등 드라마 O.S.T 삽입곡을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60여 분간 들려준다.
2부는 세계적인 바리토너 김동규가 무대에 올라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과 캣츠 주제가, 시스터 액트·남태평양·타이타닉 등의 영화음악 삽입곡, 올드팝 등을 80여 분간 열창할 예정이다.

# 정원영 밴드의 Happy Valentine(젊은감성 시리즈 6)
재즈 피아니스트인 정원영이 서울예술대학, 동덕여대 실용음악과 등에서 자신이 가르쳤던 제자 6명과 함께 결성한 '정원영 밴드'가 안산문화예술의 전당을 찾는다.
2003년 결성된 이 밴드는 그 동안 리더 정원영이 뇌종양으로 투병생활을 하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지난 해 첫 음반을 발표했었다.
정원영 밴드는 재즈피아니스트 정원영과 제자 홍성지·최금비(이상 보컬), 박은찬(드럼), 한가람(베이스), 임헌일(기타), 박혜리(키보드)으로 구성돼 있다.
사랑이 가득한 특별한 날, 자유롭고 도회적인 이미지의 밴드답게 정통 재즈부터 모던 록, 펑키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특유의 화성진행이 돋보이는 정원영 밴드의 앨범 수록곡과 '가버린 날들', '남겨진 사람들' 등 정원영 개인 곡들로 채워진다.
이 외에도 일반인들의 귀에 익은 대중가요와 감미로운 팝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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