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 '뮌헨'(Munich)이 CGV(www.cgv.co.kr)와 아트레온(www.atreon.co.kr)에서 조사한 설문에서 '2월 둘째 주 개봉하는 영화들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선정됐다.
CGV에선 7일 총 6781명 참여자 중 38%에 달하는 2603명이 '뮌헨'을 가장 보고 싶은 영화로 선택했다.
뒤를 잇는 '흡혈형사 나도열'(2017명, 29%), '백만장자의 첫 사랑'(1502명, 22%), '썬데이 서울'(362명, 5%) 등 한국영화 기대작들과 큰 폭의 차이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
영화는 계속되는 한국 영화 흥행 속에 볼만한 외화를 기다려온 관객들의 많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트레온 극장 사이트를 통해 집계 된 조사에서도 총 161명중 54.4%로 '흡혈형사 나도열'(17.39%)와 '백만장자의 첫사랑'(14.92%)를 제치고 1위에 랭크됐다.
한편, '뮌헨'은1972년 뮌헨올림픽 이스라엘 선수단 테러 사건의 배후 인물 11명을 한 명씩 살해하는 임무를 맡은 '모사드' 출신 비밀 조직 리더 애브너(에릭 바나 분)와 비밀 요원들의 조국의 임무와 복수의 정당성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간적인 고뇌를 그린 영화다.
올해 제78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각본, 편집, 음악 등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뮌헨'은 9일 개봉예정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