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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악화 옥주현, SBS 'TV박스오피스' 중도 하차

최근 건강이 악화된 옥주현이 결국 SBS ‘TV박스오피스’(연출 이충용)을 떠난다.
지난해 11월 6일 첫 방송부터 MC자리를 지켜온 옥주현은 오는 12일 마지막 방송을 하게 된다. 옥주현은 라디오DJ, 뮤지컬, 요가클럽 운영 등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해냈다. 더구나 매주 목요일 ‘TV박스오피스’ 녹화가 있는 날은 녹화를 마치자마자 바로 뮤지컬 공연이 있는 강남으로 달려가야만 했다
옥주현은 결국 체력이 버티지 못해 지난 주 위염이 발생했고, 입원해 치료를 받으면서 진지하게 스케줄 조정을 고려했던 것이다. 결국 제작진과의 합의하에 봄 개편을 즈음해서 프로그램을 중도하차 하는 것으로 결정지었다.
지난 9일 프로그램 마지막 녹화에서 수척해진 모습의 옥주현은 공동MC인 정석문 아나운서와 스태프들이 스튜디오에서 선물을 전하는 것으로 작별의 인사를 나눴다.
옥주현은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영화를 많이 봤고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진행하고 싶다”며 아쉬워했다. ‘TV박스오피스’제작진은 옥주현의 자리를 대신할 MC를 검토중에 있으며 다음 주중으로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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