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의왕미술협회(회장 임근우)가 오는 16일까지 안양 롯데백화점 7층 롯데화랑에서 '모락산성의 꿈' 기획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의왕시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상징하는 모락산성터를 재조명하는 한편, 지역작가들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또 의왕시 내손동 모락산 정상에 위치한 테뫼식 석축성(돌로 산지를 둘러 쌓은 성)인 모락산성(둘레 878m) 복원을 기념하는 전시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에는 의왕 지역의 24명 작가들이 참여, 산성의 다양한 모습과 이미지를 표현하며 향기나는 봄을 그려내고 있다.
임근우 회장은 "협회는 지역미술 문화재의 발굴 및 보호, 예술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며 "지역에 소재하는 훌룡한 산성의 채취와 문화를 미술인들의 작품을 통해 감상하며 일반 시민의 공감을 얻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