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갔어도 남겨놓은 예술세계는 더욱 빛을 발하리라!"
지난 달 29일(현지시간) 미국에서 타계한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고(故)백남준씨를 추모하는 불꽃이 타오르고 있다.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이 홈페이지(ggcf.or.kr)에 일반인들이 백씨를 추모하는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페이지를 마련한 것.
이 페이지는 백씨를 추모하는 글을 남기면 그 메시지와 함께 초가 켜지도록 설정돼 있다.
또 모두 100개의 초가 켜지면 즉, 100명의 네티즌이 추모메시지를 남기면 하나의 삼원소삼각형이 만들어진다.
현재 80여 명이 참여해 '시대에 빛을 남기셨으니 우리의 영혼도 밝은 빛으로 이끄소서' '위대한 예술세계의 업적을 오랫동안 기억하겠습니다' 등의 메시지가 기록됐으며, 곧 하나의 삼각소삼각형이 완성될 것으로 보인다.
재단 미디어팀 관계자는 "고(故)백남준씨가 세상을 떠났어도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며 "도민들의 많은 참여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