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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말리는 홍경민-이영아 커플 드디어 결혼

MBC 일일극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극본 정현정, 연출 이태곤 김대진)의 태경(홍경민)-은민(이영아) 못 말리는 커플이 드디어 결혼에 골인한다.
7일 오전 8시부터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극중 결혼식 장면이 촬영됐다. 임신했다고 거짓말까지 해가며 억지로 성사시킨 결혼인데, 마냥 신나해야할 어린 신부 이영아의 표정이 그다지 좋지 않다. 자세히 살펴보니 눈에 퍼렇게 멍이 들어있는 것이다.
이영아는 “예쁜 드레스도 입고 아름다운 결혼식을 상상했는데 이렇게 돼서 안타깝다”고 투정이다. 이유인즉슨 극중 결혼을 반대한 어머니에게 맞았다는 것이다. 역시 엽기 커플이다.
또한 이영아는 웨딩드레스가 불편하다고 울상이다. 이영아는 “드레스 입은 다른 연예인을 봐도 예쁘다는 생각보다는 불편하겠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고 귀여운 애교를 부렸다. 사실 결혼 정장이 불편한 것은 홍경민도 마찬가지이다. 그래도 홍경민은 “신사적 느낌의 옷 때문에 평소 이미지보다는 얌전해 보일 것 같다”며 의젓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처음으로 극중 결혼식 장면을 촬영하게 된 홍경민은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어색해했다. 홍경민은 “카메라가 있고 스태프들이 많으니까 촬영하는 것 같다는 느낌만 든다”며 “대사 외우는 것 등 현실적인 생각만 한다”며 첫 드라마 도전자다운 긴장된 마음가짐을 표현하기도 했다.
그래도 홍경민은 신부 이영아의 예쁜 웨딩드레스 모습이 아름답다고 칭찬했다 하지만 이영아는 “어릴 때부터 어머니가 결혼해도 좋을 것 하나 없다고 했다”며 역시 철부지다운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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