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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서생', 한석규-이범수 체위 시범 화제

영화 '음란서생'(김대우 감독, 비단길 제작)이 개봉 11일만에 18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관객들이 폭소를 자아내게 하는 명장면이 있어 화제다.
극중 윤서(한석규 분)와 광헌(이범수 분)이 음란삽화를 그리기 위해 성행위의 체위에 대해 설명하는 장면에서 탁자위에 돌연 등장하는 두 명의 미니인간이 그 체위를 시범으로 보여주는데, 이 미니인간이 두 주인공인 한석규와 이범수라는 것이다.
주인공들의 한 뼘 사이즈만 한 미니 조교는 윤서의 설명대로 차례차례 낯뜨거운 자세를 보이며 유쾌한 웃음을 안겨줄 뿐만 아니라 일반 사극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기막힌 발상으로 화제의 장면으로 꼽히고 있다.
더욱이 이 시범 조교들의 정체를 궁금해 하던 관객들에게 뒤늦게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확인차 다시 영화를 보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촬영 당시 다소 민망하고 코믹한 연기를 해야 하는 한석규와 이범수는 좀 더 리얼한(?) 연기를 위해 촬영장에서 여성 스태프들에게 자리를 피해달라는 양해를 구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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