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국립현대미술관이 찾아가는 문화예술사업 '작은미술관' 조성 사업을 오는 8일 한국산업은행을 시작으로 용인, 인천 등에서 실시한다.
미술관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산업은행 본사 1층 로비에 '인간과 꿈'(Human&Dream)이라는 주제로 한국화 9점, 서양화 13점, 판화 및 조각 12점, 뉴미디어 2점, 공예 및 사진 4점 등 40여 점을 선보인다.
용인시 문화예술원에서는 오는 22일부터 5월 25일까지, 인천시 중구 소재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는 6월 14일부터 8월 6일까지 각각 전시된다.
이 '작은미술관' 프로그램은 전시장이라는 도식적인 공간을 떠나 은행, 도서관, 공공기관 등 일반 대중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에 작은 갤러리를 조성·운영하는 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은 1999년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총 18개 기관에서 운영됐다.
특히 올해에는 국립현대미술관과 문화관광부과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술은행' 소장 작품을 적극 활용해 한국산업은행과 국회도서관, 용인시 문화예술원,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등 6개소에서 전시를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