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곤의 빈소를 찾은 개그맨 김미화가 안타까움에 눈물을 보였다.
오후 4시 30분 경 일원동 삼성의료원내 김형곤 빈소를 찾은 김미화는 “(김형곤이) 너무 살이 많이 빠진 것 같아 걱정을 했었는데... 괜찮다고 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라며 차마 말을 잊지 못하고 울먹였다. 김미화는 “김형곤은 열정적인 코메디언이었다”며 “부디 좋은데 갔으면 좋겠다”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특히 김미화는 “(김형곤이) 이혼하고 아들까지 영국으로 유학 보낸 후 많이 외로워했었다”며 “그래서 더 안타깝다”고 끝내 눈물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