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곤과 절친한 최병서가 친구의 죽음을 애도했다. 최병서는 11일 오후 6시 경 서울 일원동 삼성의료원에 마련된 김형곤의 빈소를 찾았다.
최병서는 “처음 연락 받았을 때 장난전화인 줄 알았다”며 “(김형곤이) 살이 빠져서 몸이 가벼워져서 좋다는 말을 했다”며 믿어지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었다. 최병서는 “김형곤이 다이어트 강연도 많이 했고 살 때문에 이런 일이 생겼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고인의 죽음을 무리한 다이어트로 몰아가지 말 것을 부탁했다.
최병서는 “(김형곤이) 소주 한잔 할 때면 외롭다는 속마음을 털어놓았다”며 “재주가 많은 친구 부디 좋은데 가서 편안했으면 좋겠다”고 애도의 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