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형곤의 시신이 가톨릭의대에 기증된 가운데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영정과 위패는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청아공원에 안치된다.
청아공원엔 김형곤의 절친한 동료 개그맨인 양종철, 윤혜영을 비롯해 이은주, 김무생, 길은정 등이 잠들어있다.
조문식 KBS 희극인 회장은 "13일 발인 후 영정과 유품 등은 청아공원에 안치된다"며 "이는 고인이 쉽게 잊혀지지 않고 팬들의 가슴에 오래도록 남아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고 밝혔다. 이어 "김형곤의 유골이 병원에서 돌아오는 시기는 1년-2년 정도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형곤의 빈소는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발인은 13일 오전 7시.
이에 앞서 김형곤은 1999년 3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으로부터 시신기증 등록증을 발급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