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협회 경기도지회 조운희 사무국장이 오는 20일까지 안양 롯데화랑에서 일곱번째 개인전을 연다.
평택 출신의 작가는 먼 옛날 이야기가 되어버린 어린 시절의 추억 등 삶의 단편적 기억을 화폭에 담아냈다.
이번 전시에선 장지에 채색한 사랑에 대한 시리즈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윤곽을 선으로 묶고 그 안을 색으로 칠하는 화법인 백묘법 형식이 눈에 띈다.
작가는 또 화면을 먹과 채색으로 분활해 표현함으로써 긴강감을 더하는 한편 우주와 일상의 세계를 각각 표현하고 있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