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명수가 국내 불법복제 파일 근절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전세계 소프트웨어 지적재산권 보호 및 불법복제 근절을 위해 활동 중인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 BSA(Business Software Alliance)는 1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박명수를 BSA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BSA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BSA측은 "박명수의 장르를 넘나드는 활동과 국민적 인기를 통해 BSA의 반불법복제 활동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루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 BSA의 김은현 의장은 "박명수씨의 홍보대사 위촉은 BSA 활동에 있어서도 큰 의미를 갖는다"며 "지적재산권의 의미와 가치를 확대하고 BSA의 반불법복제 메시지를 범국민적 캠페인으로 연결하고자 하는 보다 적극적인 의지의 표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박명수의 히트곡 `탈랄라` 곡에 불법복제 근절 메시지를 담아 개사한 `불법복제 탈날라`가 발표됐다. 이미 온라인에서 최고의 엽기송으로 알려진 `탈랄라`의 유쾌한 가사와 멜로디를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박명수는 "BSA 홍보대사는 연예인으로서 관련 산업에 공헌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돼 참가 하게 됐다"며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불법 파일을 다운로드 하거나 이용하는 사람이 하나라도 줄어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