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목)

  • 맑음동두천 -5.7℃
  • 맑음강릉 1.8℃
  • 맑음서울 -2.6℃
  • 맑음대전 -3.8℃
  • 맑음대구 -1.6℃
  • 맑음울산 -0.2℃
  • 맑음광주 -2.7℃
  • 맑음부산 4.5℃
  • 맑음고창 -5.9℃
  • 맑음제주 3.6℃
  • 맑음강화 -3.8℃
  • 맑음보은 -8.5℃
  • 맑음금산 -7.4℃
  • 맑음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3.8℃
  • 맑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초호화캐스팅 '태왕사신기' 첫 촬영

배용준, 최민수, 정진영, 문소리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제작 전 부터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판타지 역사드라마 '태왕사신기'가 16일 제주도에서 성공 기원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북제주군 구좌읍 김녕리 묘산봉관광지구 부지내 야외 세트장에서 열린 이날 낮 성공기원제에는 김종학 감독과 송지나 작가를 비롯해 배용준, 최민수, 박상원, 박상면, 윤태영, 이다희 등 출연진이 참석했다.
주인공인 담덕(광개토대왕)역을 맡은 배용준은 "많이 기대되고 긴장된다"며 "촬영이 끝나는 날까지 제작진 모두 건강하고 무사히 작업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작품 완성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상원(연가려 역)은 "제주도 촬영장이 몇 개월 후에 엄청난 명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상면(주무치 역)은 "배용준, 박상원, 최민수 등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 연기하게 돼 설레인다"고 밝혔다.
각단 역을 맡은 이다희는 "많이 연습했다. 너무 떨리고 기대된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다소 긴장된 표정이었다.
태왕사신기는 순수 제작비만 300억원, 오픈세트장 설치비 130억원 등 430억원이 투입되는 초특급 프로젝트 드라마로, 전 세계 90여 개국 배급을 추진 중이다.
10개월간 촬영한 뒤 내년 초 방영될 예정이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