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이 매년 실시하고 있는 시각예술분야 지원사업 'GRAF(경기지역미술의 흐름전)-열개의 이웃'의 평론가와 작가를 공모한 후 10개의 사업을 선정, 참여 작가 평론가 20인을 확정·발표했다.
올해 선정된 사업은 강제이주의 위기에 놓인 평택 대추리·도두리에 사진관을 열고 마을주민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첩을 제작하는 '황새울 사진관'과 화성지역 작가들의 작업실을 미니어처로 제작, 소개하는 '지역예술인들의 작업실 지도그리기' 등 전시장 밖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문제와 예술가의 역할 등을 모색할 수 있는 것들이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이경복 선생(기획창작공간 산방대표)은 "전시장 밖으로 예술의 외연을 넓히고 시민사회에서 예술의 위치와 예술가의 역할에 대해 모색해보는 새로운 시도가 될 것이다"라고 평했다.
선정된 10개 사업에 각 5백만원, 총 오천만원의 지원금이 주어진다.
한편 선정 작가와 비평가는 오는 6월께 워크샵을 거쳐 7월∼9월 중 사업을 시행하고 10월에 결과보고 및 심포지움을 개최할 예정이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