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10명중 8명은 윤도현 밴드가 발표한 록버전 애국가의 응원가 사용에 대해 찬성표를 던졌다.
온라인 음악사이트 맥스MP3가 지난 10-16일 `록버전 애국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2780명 중 1445명(52%)이 `그대로 사용 돼야 한다`고 답했다.
`월드컵 때만 사용하자`는 응답은 28%(778명)였다. 찬성파는 "록버전으로 애국가를 들으니 더 친근감이 가는 것 같다", "애국하는데 범주가 어디 있는냐, 악용하지 않는다면 찬성이다", "4절까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애국가를 이렇게라도 따라 부르게 된다면 오히려 좋은 일 아니냐"는 답변을 남겼다.
반대는 28%(472명)로 나타났다. 이들은 "취지는 좋으나 정중히 불리어야 할 애국가가 마구 편곡돼 불리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하다", "상업적인 용도로 쓰이는 것 같아 보기 안 좋다"며 반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