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제3라디오(AM 639 ㎑) `유지인의 음악편지`(매일 오전8시-9시)가 재소자들의 편지 25통을 모은 책 `나에게도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랜덤하우스 중앙)를 발간했다.
`유지인의 음악편지`는 지난해 5월 봄 개편과 함께 매주 토요일 전국의 교도소와 구치소에 수감 중인 수용자들이 보내 온 편지를 방송하는 `새장 속에서도 새들은` 코너를 내보내고 있다. 이 코너를 통해 방송된 편지를 모아 이번에 한 권의 책으로 묶어 발간하게 된 것이다.
재소자들의 편지 속에서는 지난 잘못에 대한 후회와 반성, 참회 그리고 사회로 돌아 왔을 때 새 삶을 살겠다는 강한 의지와 각오, 교도소 내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을 배우고 공부하는 과정 등이 담겨있다.
KBS는 "재소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수용자들의 진솔한 참회와 부모님에 대한 사랑,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통해 가족의 중요성과 자유로운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