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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화가 2인 '작은풍경'전

중앙대학교 서양화학과 졸업, 동 대학원을 다니는 등 같은 길을 걸어온 동갑내기 두 명의 작가가 '작은 풍경'을 타이틀로 한 공동 전시를 열어 눈길을 끈다.
김윤경, 이지혜 작가는 '작은 풍경'을 큰 주제로 '안성'과 '흐름속의 자연'을 부제로 달고 각각 작품을 내놓았다.
김윤경씨는 도시의 거리 풍경을 담았다.
그는 항상 그 자리에 있는 건물들과 그 사이 공간을 객관적으로 관찰, 포착한 새로운 이미지를 함께 그린다.
이지혜씨는 존재하는 대상 하나하나에 눈을 돌렸다.
푸른 싹이 돋아있는 마늘과 고구마를 각각 표현한 '마늘싹 튀우기'와 '고구마 싹튀우기', 초록 바탕에 빗줄기를 슥슥 그려 독특하게 비 내리는 풍경을 그린 '봄비...' 등이 그것이다.
비슷한 듯, 그러나 전혀 다른 '동갑내기' 작가들의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롯데백화점 안양점 7층 롯데화랑에서 열린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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