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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수일의 아들 윤지호(26)가 아버지에 이어 가수 데뷔를 앞두고 있어 화제다.
윤수일은 25일 서울 한강 유람선에서 열린 새 음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아들이 가수 데뷔를 위해 현재 트레이닝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요즘 아들과 음악적 교류를 하고 있다. 이번 음반작업에 아들이 많은 도움을 줬다. 아직 오픈할 단계는 아니지만 아들이 빠르면 올 말에 데뷔 음반을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들이 어떤 가수가 되기를 원하느냐`는 물음에 "아버지 보다 나아야 되지 않겠는가. 모든 면에서 저보다 뛰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7년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 윤수일은 이날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날 자리에는 200여명의 팬클럽회원을 비롯해 왕종근 아나운서, 개그맨 이용식, 가수 김건모, 테너 임웅균 등이 참석해 윤수일의 컴백을 축하했다.
윤수일은 "아직까지 잊지 않고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 부담감도 있지만 실망시켜 드리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수일은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숲바다 섬마을`을 비롯해 `완벽한 행복`, `네버 세이 굿바이` 등 새 음반 수록곡과 `사랑만은 않겠어요`, `제2의 고향`, `아파트` 등 자신의 히트곡을 선사했다.
한편 윤수일은 4월부터 `어린이 난치병 돕기 윤수일밴드 전국투어`를 가질 예정이다. 음반과 공연수입금은 난치병 어린이를 위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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